방일전에 알아 두고 싶은 15 일【KO-tou-106】

방일 전에 알아두고 싶은 15가지

처음으로 방문하는 사람이나 방일의 횟수가 적은 사람에게 있어서, 일본의 문화나 사회는 놀라운 일뿐. 본 기사에서는 트러블을 예방해, 일본 ​​여행을 쾌적하게 하기 위해서 알아 두고 싶은 15의 일을 정리했습니다.

1. 간단한 영어는 통한다(일본어를 알면 편리)

일본의 교통기관에는 역명이나 노선명에 영어 표기가 있어, 영어를 아는 사람은 비교적 부드럽게 이동할 수 있을 것.

유명 레스토랑이나 체인 전개하고 있는 카페, 관광지에 있는 음식점에는 영어 메뉴가 놓여 있는 경우가 많아 주문도 쉽습니다. 만약, 스탭에게 영어가 통하지 않아도, 영어의 메뉴를 가리키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거리에서 일본인과 접할 때는 간단한 영어밖에 통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도쿄, 오사카, 교토 등 주요 관광지를 떠나 지방에 갈수록 영어는 통하기 어려워집니다.

여행 중에 만나는 일본인은 친절할지도 모릅니다만, 인사나 길을 듣는 방법 등 기본적인 일본어를 기억하거나 번역기를 준비하면 좋을 것입니다. 영어로 말할 때는 천천히, 분명히 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일본 엔을 현금으로 준비

큰 가게에서는 직불 카드와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현금 거래가 주류. 개인 경영의 작은 가게에서는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자주(잘), 일본 엔을 현금으로 준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신칸센의 티켓은 카드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지하철이나 전철, 버스등의 대중교통기관의 구입과 IC카드의 충전은 현금으로 실시합니다.

소지의 돈이 적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 , ‘ 로손 ‘, ‘ 패밀리마트 ‘의 ATM에서는 국제카드를 사용하여 일본 엔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3. 기차를 탈 때의 매너를 확인

photo by Pixta
일본의 기차는 거의 시간에 따라 운행하고 있으며, 역과 차내도 깨끗하고 사용하기 쉽다고합니다. 승차하면 차내는 조용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을 깨닫게 될 것. 그 큰 이유는 승객이 매너를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휴대전화 통화, 큰소리 대화, 식사, 헤드폰 없이 음악을 착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 외, 혼자서 2개의 좌석을 점령하는 등, 타자가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전철의 매너.

차내에는 노인이나 신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 임산부를 위한 우선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우선석에 앉아 있을 때, 자리가 필요한 사람이 오면 양보해 주십시오.

 

4. 보행자는 좌측 통행이 많다

일본 보행자의 흐름에는 대개 질서가 있습니다. 보도, 계단,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는 왼쪽 에 가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사카의 에스컬레이터는 예외가 되어, 이용자가 오른쪽에 서 있습니다.

5. 착탈의 편한 신발을 준비

photo by Pixta
사원이나 신사 등에서 건물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착탈이 편한 신발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슬립폰 타입의 운동화 등 실용적이고 어떤 날씨에도 사용할 수있는 신발이 좋습니다.

신발을 벗을 때는 대부분의 시설에서 일본어 또는 영어의 안내판에서의 지시가 있습니다. 다다미가 깔린 일본식 방 에서는 신발을 벗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6. 칩 필요 없음

편의점에서 전통 여관에 이르기까지 일본은 정중한 접객으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이 환대를 받기 위해 별도 요금을 지불할 필요는 없습니다.

레스토랑이나 호텔 직원에게 칩을 지불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서비스료는 숙박료나 음식 대금에 포함되어 있어, 스탭에게 칩을 지불하려고 해 거부되는 일도.

그러나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식사 가격에 10% 정도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 투어 여행의 경우, 칩의 취급이 다릅니다. 가이드나 승객, 운전자에게 칩을 지불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합시다.

7. 쓰레기도 쓰레기통도 적다

일본을 여행하면 도시에 쓰레기가 적고 쓰레기통 수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행 중, 가게에서 구입한 간식이나 과자를 먹은 후에 곤란한 것은, 나온 쓰레기의 처리. 해결책은 구입 한 장소에서 먹는 것 입니다. 가게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가게의 스탭에게 쓰레기를 건네주면 문제 없습니다.

거리에 쓰레기통은 적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면 다음 목적지, 혹은 숙박처까지 쓰레기를 가지고 다니게 됩니다.

일본에서는 쓰레기는 분별 하고 버립니다. 플라스틱 병, 캔, 종이는 전용 쓰레기통에 버리십시오.

8. Wi-Fi 준비하기

일본에서는, 거리에 무료 Wi-Fi는 적은 것이 현상. 방일 전에 휴대용 Wi-Fi 라우터, SIM 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에 맞게 사용하기 쉬운 방법을 선택하세요.

최근에는 Wi-Fi 이용이 가능한 숙박 시설도 늘고 있습니다. 편의점 , 스타벅스 커피 , 탈리즈 커피에서도 안전한 Wi-F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9. 편의점 활용

편의점은 그 이름대로 편리한 시설. 대부분은 연중무휴로 24시간 영업으로, 휴일이나 한밤중에도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3대 편의점 체인으로 여겨지는 것은 ‘세븐일레븐 ‘ , ‘ 로손 ‘과 ‘ 패밀리 마트’. 점포에 따라 품목은 다르지만, 대부분은 음식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 디저트, 따뜻한 커피, 비누와 샴푸, 갈아 입는 스타킹과 속옷 취급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의 식사는 레스토랑이나 카페보다 싸기 때문에, 여행비를 억제하고 싶은 사람은 편의점을 이용합시다 . 이트인의 공간이 있는 점포에서는 구입한 음식을 점내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10. JAPAN RAIL PASS나 할인표 이용

 

유익하게 일본 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용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JAPAN RAIL PASS (재팬 레일 패스 )」. JR그룹이 발행하는 할인표로,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JR의 철도나 JR의 그룹회사가 운행하는 노선버스, 페리가 무제한입니다. (일부 대상외의 노선, 특급요금이 발생하는 경우 있음)

간토 지방을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JR TOKYO Wide Pass」도 추천합니다.

 

11. 코인 로커 이용

여행의 즐거움의 하나는 쇼핑 입니다만, 양손에 짐을 안고의 쇼핑은 불편. 그럴 때는 코인 로커 를 이용합시다. 역이나 백화점 등에 코인 로커는 설치되어 있어, 1회 300~500엔 정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쿄역이나 시부야역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역에서는 주말이나 공휴일에 비어 있는 사물함을 찾기 어려워진다는 점에 주의합시다.

 

12. 혼자 여행해도 걱정 무용

범죄 발생률이 낮은 일본은 안전한 나라로 간주됩니다. 초등학생이 혼자서 기차를 타고 있는 광경도 드물지 않습니다. 기차나 레스토랑에서 분실물을 하면, 낙하물을 발견한 사람이 그것을 들고 달려오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중대한 범죄에 휘말릴 가능성은 낮고, 안심하고 혼자 여행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로의 해외 여행과 마찬가지로 안전에 대한 배려를 게을리하지 않고 , 110번(경찰)이나, 119번(구급차) 등, 일본에서 긴급시에 걸리는 전화 번호를 기억해 둡시다.

 

13. 지방에 나가자

 

도쿄나 오사카, 교토 이외의 별로 알려지지 않은 지방을 방문해 보면 의외의 발견이 있습니다. 그 토지 특유의 건축 양식의 건물이나 낡은 거리 풍경, 광대한 꽃밭 등, 지방 특유의 장점을 만날 수 있는 것도.

그 지역의 향토 요리나 그 토지의 과자, 그리고 토속주를 시험하는 것도 잊지 않고. 영어 사인이나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도 적게 되지만, 지방의 사람들은 친절하기 때문에 무언가와 당신을 걱정해 줄 것입니다.

14. 무엇이든 먹자.

 

일식은 2013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일본은, 「미슐랭 가이드」의 별 첨부 음식점의 수세계 제일(※2018년 11월 말 시점)을 자랑하는, 미식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일본인의 음식에 대한 의식은 높고, 고급점뿐만 아니라 포장마차나 개인 영업의 작은 가게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상점에 영어 메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진이 있는 메뉴가 있는 상점도 있습니다. 우선 가게에 들어가 봅시다. 그리고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보십시오.

할랄, 채식과 글루텐 프리를 지원하는 음식점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조사해 둡시다.

 

15. 여행했을 때가 최고의 계절

벚꽃을 볼 수 있는 봄은 일본 여행의 인기 시즌입니다. 그러나 봄에 일본에 갈 수 없다고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본은 계절에 따라 기후와 경치가 바뀝니다 .

거리의 초록이 깊어지고, 후지산이 산 열림을 맞이하는 여름. 산간부에서 선명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가을. 그리고 맑은 하늘이 펼쳐져 나가노와 홋카이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겨울.

풍경뿐만 아니라 제철 음식, 계절 축제 등 체험하고 싶은 것은 1 년 중 끊어지지 않습니다 . 날씨와 기온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절에 맞는 복장을 준비합시다.

 

일본 여행 준비

방일 전에 일본의 문화나 사회에 대해 배워 두면 충실한 여행이 됩니다. 이 기사에서 소개한 것을 머리에 담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릴렉스해, 일본에서 만나는 일을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닐까요.